어제 나온 것 같은 칸토 새 싱글.
와 이분 진짜 어림 94년생이랰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 그러나 요샌 94가 스무살이구나 흡....... 암튼 이분이 속한 그룹은 내년 출격 예정이란다. 범키 이야기 들어보면 기대 많이 해도 될듯요.
노래 매우 좋음ㅋㅋㅋㅋㅋ 안달난 주인공이 제발 쫌! 날 좀 봐줘! 내가 다 해줄게 내게로 와! 이런 느낌인데 좋음 좋음... 가을~겨울에 딱 맞는것 같다 그닥 우울하지도 않곸ㅋㅋㅋㅋ 노래 좋다 진짴ㅋㅋㅋㅋㅋ
가사 중에 피쳐링 부분 이 부분이 좋당.
'한 발짝 가면 두 발짝 뒤로 너 왜 이러는데 영환 싫고 밥도 먹었고 너 뭘 원하는데'
'잡힐듯 말듯 잡힐듯 말듯 너 왜이러는데 친구는 아니고 애인은 싫고 너 뭘 원하는데'
으잌ㅋㅋㅋㅋㅋ 매우 애타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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