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주도를 좋아하게 된 것의 삼할은 펩톤 책임이라오.
이 노래는 왠지 따뜻하다. 가사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노래 탄생 배경 역시 제주도랑 관련이 있다. 제주도 바이킹!ㅋㅋㅋㅋㅋㅋ
Beginner's Luck 발표 이전에 둘이 제주도 가서 바이킹 타다 멜로디 만들어서 유튭에 올린 것이 있는데, 그걸 기초로 이 바이킹이란 노래가 탄생한 것.
그러고 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작년에 제주도에 가서 다들 여러 가지 적립하고 오셨구나. 나도 올해는 꼭 제주도 가서 놀아야지 랄라라...♡
이것이 바로 바이킹의 원 멜로디. 둘이 한겨울에 바이킹 타면서 폰으로 찍은건데 진짜... 보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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