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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9 내게 해주고 싶은 말
- 2014.07.05 인피니트 콘서트 그 해여름 2 티저
- 2014.06.04 축구선수 제레미 1
- 2014.05.05 내 취향에 대해서
- 2014.03.07 Hawkeye
- 2014.02.28 에일리 - 노래가 늘었어
- 2014.02.23 으캬컁
- 2014.02.21 페퍼톤스 - 행운을 빌어요
- 2013.12.31 하나노 즈보라메시
마음으로2015. 5. 16. 15:43
마음으로2014. 7. 19. 21:05
1.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잊어버려.
만회할 방법은 딱 하나야 앞으로 센스있고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2. 어차피 떠날 사람인 거 다 아니까 다들 그냥 봐 주고 있는 건 거 같은데 나도 이미 눈치채고 있잖아.모두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어느정도 마음을 뜬 상태로, 하지만 그 상태에서 업무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다.
3. 힘내 난 더 잘할 수 있어!
만회할 방법은 딱 하나야 앞으로 센스있고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2. 어차피 떠날 사람인 거 다 아니까 다들 그냥 봐 주고 있는 건 거 같은데 나도 이미 눈치채고 있잖아.모두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어느정도 마음을 뜬 상태로, 하지만 그 상태에서 업무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다.
3. 힘내 난 더 잘할 수 있어!
마음으로2014. 7. 5. 18:25
마음으로2014. 6. 4. 19:00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이 짤.....♡ 어째서 유니폼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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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2014. 5. 5. 20:31
지금까지 난 그냥 내 취향이 엄청나게 일관된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ㅋㅋㅋㅋ 그냥 좋아지면, 그 사람의 모든게 좋고 예뻐보이는 거였다. 이런게 바로 폴인럽 증상이긴 하지...
뭐 기본적으로 반해버리는, 좋아하는 부분은 항상 같은 것 같긴 하다. 자기 일에 충실. 자기 줏대 확고. 너무 꾸미지 않고, 화려하지 않은 담백한 인상과 성격. 다재다능이면 더 좋고?
이정도...? 그 외에 부차적인건 모두 좋아지면 자연히 좋아하게 되는듯?
예로 제레미 아저씨의 경우엔...난 퍼그나 불독을 원래 별로 안 좋아했다. (관심이 없는게 맞는듯? 친구 강아지가 퍼그인데 사진봐도 귀엽다는 빈말 한번도 안했다 미아뉴ㅠㅠ..) 근데 아저씨덕에 프렌치불독의 귀여움을 알았지.
금발? 난 별로ㅇㅇ 일관되게 흑발을 좋아하는데 아저씨의 더티블론드 보고 헉 이거 존예자나ㅇ0ㅇ! 근데 아직도 기본적으로 선호하는 건 흑발 브루넷이긴 함..ㅇㅇ 이건 아저씨 한정인듯.
동그란 뒷통수! 원래 좋아하긴 했지만 눈에 띄게 본 부분은 아니었는데ㅋㅋ 지금은 참 이쁘고 좋다.
어깨너비도 펩톤 아니면 평소 신경도 안 쓸 부분이었지..
정리해놓고 보니까 외적인 면보다 내적 조건을 내가 너무 따지는건가 시프다....이건 더 찾기 어렵겠지 내 아이디얼타입이란^.ㅠ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튀어나와주시니 감사하다♥_♥
이렇게 내 취향의 한 켠을 또 다시 넓힘ㅋㅋ
뭐 기본적으로 반해버리는, 좋아하는 부분은 항상 같은 것 같긴 하다. 자기 일에 충실. 자기 줏대 확고. 너무 꾸미지 않고, 화려하지 않은 담백한 인상과 성격. 다재다능이면 더 좋고?
이정도...? 그 외에 부차적인건 모두 좋아지면 자연히 좋아하게 되는듯?
예로 제레미 아저씨의 경우엔...난 퍼그나 불독을 원래 별로 안 좋아했다. (관심이 없는게 맞는듯? 친구 강아지가 퍼그인데 사진봐도 귀엽다는 빈말 한번도 안했다 미아뉴ㅠㅠ..) 근데 아저씨덕에 프렌치불독의 귀여움을 알았지.
금발? 난 별로ㅇㅇ 일관되게 흑발을 좋아하는데 아저씨의 더티블론드 보고 헉 이거 존예자나ㅇ0ㅇ! 근데 아직도 기본적으로 선호하는 건 흑발 브루넷이긴 함..ㅇㅇ 이건 아저씨 한정인듯.
동그란 뒷통수! 원래 좋아하긴 했지만 눈에 띄게 본 부분은 아니었는데ㅋㅋ 지금은 참 이쁘고 좋다.
어깨너비도 펩톤 아니면 평소 신경도 안 쓸 부분이었지..
정리해놓고 보니까 외적인 면보다 내적 조건을 내가 너무 따지는건가 시프다....이건 더 찾기 어렵겠지 내 아이디얼타입이란^.ㅠ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튀어나와주시니 감사하다♥_♥
이렇게 내 취향의 한 켠을 또 다시 넓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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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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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2014. 2. 28. 19:31
마음으로2014. 2. 23. 13:30
[출처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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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2014. 2. 21. 19:39
마음으로2013. 12. 31. 02:34
왜 나는 이걸 이시간에 봐서 나 자신을 배고파하게 하는가....
방금 1화를 봤다 연어 후레이크 마요라 식빵.... 으아아 꼬소하고 짭쪼름함이 여기까지 전해져ㅠ0ㅠ
전반적인 내용은 남편이 단신부임한 새댁 하나씨가 귀차니즘 발휘하며 간단하게 요리 하는 내용이다. 진짜 간단한 요리가 많이 나오는데 특히나 오늘은 식빵과 오븐토스터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한끼 식사를 만들어내는 내용이라서 더욱 공감이 갔당. 특히 나같은 귀차니스트에게는 매우 바람직한 내용이었다....^*^
항상 봐야지 하고만 있었고 제대로 찾아 보지는 않았는데, 오늘 새벽 1시 쯤? 결국 이렇게 찾아 보고 마음껏 배고파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하다^.^!!
특히 올해처럼 요리에 관심을 갖고 음식을 많이 만들었던 해에 이렇게 마지막날을 요리 일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의미있는 것 같다 헤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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