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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 도로주행 코스 A코스차선변경 없는데 2->1차선 갈때 좌측깜박이? B코스 500m 차선변경 150m 깜박이 키고 좌회전 우회전 준비우회전할때 버스나 다른 차 주차하는거보고 약 150m 쯤에서 차선변경 C코스 차선변경구간광진소방서에서 2차->3차1차선 진입광진구청에서 1차->2차전광판앞 2차->3차건대병원앞 3차->4차->끝차선까지!이후 우회전유턴 이후 300m 앞에서 2차->1차변경 좌회전준비150m 에서 끝차선으로 변경 후 학원으로 D코스 차선변경구간광진소방서 2차->3차이후 올림픽대로 진입전 3차->4차 변경 후 우회전1차선 진입500m 앞에서 차선변경 후 우측 고가지하차로 이용2차선 진입이후 직진~2차선에서 2차선으로 좌회전300m에서 유턴차선변경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27.
  • 잊어버리려 한다면?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기. 알고 있으면 실천합시당.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15.
  • 졸업 이후 졸업식 당일날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전쟁터가 따로 없음 정신 하나도 없어서 진짜 내가 제대로 다 일 마치고 나온건지도 의심스러웠음 @_@ 비가 억수같이 많이 왔지만 그 와중에도 사진도 많이 찍었고..... 졸업리본스카프 곰돌이 그리고 졸업장 교원자격증까지ㅋㅋㅋㅋ 빠트린거는 없는듯 이제 미친듯한 그리움 속에서 살아가겠지음대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듣던 그때가 벌써 그립당. 다음날 서울대 학관에 근무를 나갔는데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애들이 막 연주 연습을 하는데 서 있어야 하는 내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앉아서 음악을 듣고 싶었더랬다. 학교 다니던 그 때처럼. 많은 분들이 내 졸업까지 챙겨주시고 또 생각한 만큼의 챙김을 받아서 이래저리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음... 아무튼 남은건 그리움 뿐이군.학교라는 곳..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4.
  • 졸업식 - 구입할꺼 흰색스카프/졸업곰돌이/꽃다발 - 학위복 대여에 관한 공지사항 □ 학위복 대여, 반납일시 및 장소○ 대여일 및 장소 : 2014. 8. 19(화) ~ 21(목) 행정관 2층 다목적홀○ 반납일 및 장소 : 2014. 8. 21(목) ~ 22(금) 행정관 2층 다목적홀○ 대여 및 반납시간대여 19일: 13:00~17:30, 20일:10:00~18:00, 21일:09:00~11:00(대학원 15:00)반납 21일: 12:00~18:00, 22일(금): 10:00~16:30 □ 대여 및 반납방법 ◎ 행정관 2층 다목적홀 예치금 납부창구에서 본인 확인 후 (학생증 지참) 학사, 석사 50,000원 박사 100,000원을 납부하고 영수증을 받아 대여창구로 가서 영수증을 제출하고, 학위복(박사, 석사 졸업..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0.
  • 기타 짤모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10.
  • 하루하루 내가 참 부족하다는 걸 깨닫는 나날들.똑같은 일상 완벽해지기는 힘들겠지만하루하루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16.
  • 치유계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11.
  • 근황 1. 요새 정신이 참 없어서 매달 기록하던 한 달 간의 정리를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대신에 내가 가지고 있는 수첩에 짧게나마 하루씩의 기록을 하고 있긴한데 이걸 언제 여기에 정리해서 써놓을지ㅠㅠ 모르겠다.... 조금 더 부지런해지면 가능할 것 같은데. 2. 사원증과 명함! 참 기분 좋고 감격스럽지... 하지만 그게 100프로의 만족감일리 없는건 당연하다. 현 상태에는 분명 장단이 있다. 어느 상태이든 안 그러냐겠만은... 적응과 탈출 이 두가지를 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심정이란 참 복잡하당ㅠㅠ 3.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를 보았다. 원래는 주말 조조로 볼 계획이었는데 이런! 내가 컬쳐데이 할인을 잊다니?! 조조보다 더 싼 가격으로 퇴근하고 보는 영화의 맛이란.. . 참 짜릿했당ㅠ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1.
  • 감기짲응ㅠㅠㅠㅠㅠㅠㅠ 짜증난다 아오ㅠㅠㅠㅠ 좀 꺼져 감기균아ㅠㅠㅠ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20.
  • Sexy Back! 섹시백을 위해 하루에 10분! 어제(19일)부터 런지도 시작했당. 안하던 거 하려니 다리 근육 땡겨....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0.
  • 주저리 너무 답답해서 오후에 잠깐 성당에 다녀왔는데 기도하면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 내게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마음만 드는 거시어따..... 원래 간 목적은 리프레시 겸 꾀병에 대한 사죄였는데. 노래가 하고 싶고 공연이 보고 시프다. 음 이 욕망은... 한달 전에도 지속된 것 같은데 합창단보단 성가대를 노려보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고. 그런데 참 성당 사람들 애들 보면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지는지.. 나 자존감 다 떨어졌다 하이고^_ㅠ 나 꽤 괜찮은 사람이잖아 내가 알잖아ㅠㅠ 자신을 갖고 이 틀을 좀 탈출해봅시당. 판공성사도 크리스마스때 꼭 하러 가야지. 으으 내가 의지 할 수 있도록. 그냥 내가 자꾸 뭔가 갇혀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는건 새로운 도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7.
  • 고만해 쫌ㅋㅋㅋㅋㅋㅋㅋㅋ 양가감정따위 버려ㅠㅠ 진짜 한심하다 내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6.
  • 오늘의 일기 으아아 오늘 대박 추웠음ㅠㅠ 스벅 가서 공부하려고 나갔는데 나가는 순간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 나 아침에 머리 감았는데 으잉ㅠㅠ 암튼 먼지 툭툭 털어내서 기모후드 꺼내 입고 스카프 둘둘 맸는데도 추움...ㅠㅠ 그래도 일단 나왔으니 쌩쌩 부는 바람을 헤치고 나아갔당. 스벅 가서 내용정리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현타가 뙇! 젠장ㅋㅋㅋㅋㅋ원래 계획대로 하지도 못하고 집중력도 팍 떨어진 채로 돌아와서 밥이나 먹었다.. 광탈의 연속이라는 건 진짜... 사람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다. 별로 기대 안했어도 탈락이라는 단어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욕나와. 정말 세상에 쉬운게 하나 없다. PMS 영향인 것 같기도 한데 암튼 싫은 것들이 여러가지가 겹쳐서 그렇겠지... 그냥 내가 한심하고 세상이 싫고 그러하다 으으...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5.
  • 새벽엔 정신차리십시다 오늘 새벽에 자다가, 4시 좀 넘어서인가 깨서 잠깐 화장실 가려고 몸을 일으켰는데 침대에서 발 내딛고 일어서려는 순간 고꾸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일인가??? 난 분명 정신이 깨있는데 내 발은 내 다리는 정신을 아직 못차린건가 싶어서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데 도통 오른쪽 발에는 힘이 없어서 그쪽에 힘을 주고 일어날 수가 없... 그래도 왼쪽 발이랑 무릎은 괜찮아서 침대 붙잡고 겨우겨우 몸을 일으키뮤ㅠㅠㅠㅠ 고꾸라질때 잘못해서 발가락 꺾이고 무릎 부딪히고 정강이도 부딪히고.... 아 무지 아팠다...ㅠㅠ 그치만 난 단순하니까, 좀 아프긴 했지만 졸려서 바로 다시 잤다. 누구 원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곸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는 괜찮겠지 했는데 넘어진 게 되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
  • 확실한 건 지금이 터닝포인트라는 거 11년과 비슷한데 다르다 난 좀 더 긍정적이고 소심하지만 부딪힐 마음이 있다 그때만큼 두려워하지 않아 폰도 컴도 바꾸고 깨끗해졌으니 관계도 새로 시작해야 할 때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23.
  • 으아아아ㅏㅏ아ㅏ 벌써 22일이라니 날짜 훅훅간다. 폰이 결국 망가졌다 흑^_ㅠ... 토요일에 센터 갔는데, 부품 없다고 월요일에 다시 오래ㅠ.ㅠ... 그리고 메인보드 문제라 복구도 안된단다 흑... 역시 바꿀 때가 된건가?ㅠㅠ 어쨌든 그건 그렇고 자료들은 모조리 허공으로 사라짐ㅋ_ㅋ... 생각해보면 그다지 들여다본 적도 없기 때문에 미련있는게 이상하긴 하다. 근데 원래 사람 마음이란게 그런거자나ㅠㅠ... 계륵이라는 말도 있고. 아까워 너무 아까워ㅠㅠㅠㅠ 암튼 빨리 고쳐와야지. 그리고 자꾸 외로워지는게 드디어 가을이 오긴 왔구나 싶다ㅠㅠ 소개팅이라도 부탁해 볼까. 으아아아아ㅏ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22.
  • 모종의 이유로 동 틀때까지 안잤다. 졸리지도 않았닼ㅋㅋㅋㅋ 그랬더니 머리가 핑핑@_@ 아 이제와서 졸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다행이 오늘은 주말이기도 하고. 새벽에 신나게 달렸구나! 이야기 흐름 실시간으로 다 잡아낼 수 있었기에 정말 행복함 나중에 봤으면 억울할 뻔 했음. 그리고 새벽에 풀린게 이야기의 가장 큰 중심이라고 생각해서.....ㅋㅋㅋ 이런 날도 있어야지 내가 자랑스럽다 후후 공감수 0 댓글수 5 2013. 8. 31.
  • 커쥬욜마데스티니~ 어제부터 계속 이 노래가 맴돈다 으으. 욜마데스티니~ 뭐 아무튼. 요새 이리저리 생각 많이 한 채로 뛰어다녔더나 결국 피곤해서 뻗어버렸다. 내가 1시 전에 잔 적이 얼마만인지... 너무 피곤해서 낮부터 계속 꾸벅꾸벅 멍한 상태였는데 그동안 해 온게 있으니 저녁까진 그냥 졸리기만 했지 잠이 오진 않았는데 눕는 순간 Zzz..... 잡생각이 많으면 바빠지라는 말은 참 명답이다. 그런데 고민이 많을땐 어쩌나용?ㅠ.ㅠ 고민 많은채로 뛰어다녔더니 몸도 피곤 머리도 피곤 마음도 무거우니 3중고다 아이고. 이것저것 고려해야 할 일은 많고 결정된 건 없구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9.
  • 한국사 시험 패스! 어제 콘 갔다온 다음에 잠이 안옴ㅋㅋㅋㅋ 여러 사정으로 어제가 스트레스 최고조였다. 3시까지 책을 들여다보긴 했는데 발도 아프고 피곤해서 눈에 안 들어오고. 잠도 안와서 아침 6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다시 책 들여다보는데 역시 걍 보기만 했음ㅋ... 암튼 그래서 결국 공부를 많이 못했는데 오늘 시험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다행히 패스할 듯. 하나만 더 맞으면 1급이었는데 쪼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다행 다행 정말 감사하당.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0.
  • 준비 원래는 미역국만들기가 타겟이었으나 급 목표변경. 해서 얼른 역까지 나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사오고 오자마자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었당. 사온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곧바로 냉동고로 ㄱㄱ. 그리고 갑작스레 파운드케이크 만들기를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급속으로 만든 적은 처음이어서 조마조마했으나(하도 주걱으로 빨리 저어대서 물집까지 잡힘..ㅜ.ㅜ), 모양도 익힘 정도도 매우 훌륭했기에 대만족^*^!! 다음에 만들땐 초코칩 주문해서 초코칩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야징!! 사실 만만한게 파운드케이크ㅋㅋㅋ... 우리집 오븐은 소형이라 사이즈가 큰 빵은 만들기가 어렵기도 하고... 파운드케이크는 꽤 많이 만들어봐서 이젠 능숙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하다. 빵만들기 참 오랜만이다. 요즘 참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음ㅜ.ㅜ ㄱ,ㅇㅈ 약..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28.
  • 치킨샐러드♥_♥ 댓글 쓰다가 글 날려먹었다ㅜㅜ 다시 써야지.. 내사랑 치킨샐러드ㅜ.ㅜ 난 원래 샐러드는 잘 안먹는다 샐러드바에 가도 연어만 담아오지 풀은 잘 안먹는데, 왠일인지 몇주 전부터 치킨 샐러드가 무지 먹고싶었다ㅜㅜ 왜 갑자기 풀이 땡기는건지 모르겠지만ㅋㅋㅋ 근데 단품으로 파는 곳이 의외로 없어서 끙끙대던 중 잠실 롯백에서 발견!! 세차게 오는 비를 차색 우산으로 뚫고 다녀왔당. 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시라ㅠㅠ 치킨과 양상추의 환상의 콜라보!! 얼른 싸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약간 매웠으니 이게 맞겠징...?) 촤라락 뿌리고 포크로 뒤집기!! 으앙 너무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행복하게 먹은 식사였다ㅠㅠ♥♥ 그리고 보니까 23일 어제가 중복이었당. 치킨샐러드로 보양 확실하게 했다잉*_*!!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24.
  • 고민 일반사회 교원자격증이 과연 한 학기 등록금의 가치 그 이상을 갖고 있는가? 이틀 동안 차분히 고민해 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19.
  • 비 새벽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통 잠이 안왔다. 소리가 너무 거세서 정말 걱정 많이 했다ㅠㅠ 일어나 보니 200밀리가 넘는 비가 왔다더라... 하기야 3시 넘어서까지 거센 빗소리가 그칠 줄을 몰랐으니까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13.
  • 日帰り旅-전주 여행 전주 다녀왔당. 시외버스를 통한 여행. 혼자 가는 당일치기는 조금 많이 떨렸지만 전주의 하얀 한옥 톨게이트를 지나는 순간 갑자기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지기 시작했다ㅠㅠㅠ 여행은 너무 더워서 힘들기도 했고(서울과는 달리 무지무지 맑고 쨍쨍한 날씨!) 내 생각만큼 한옥마을은 전통적인 것 위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그 설렘은 대단했당. 날 힘들게 한 건 성미당 찾기ㅠ.ㅠ 한옥마을 내에는 지도가 짱짱하게 많이 있어서 길 헤맬 일 없이 풍남문 전동성당 길거리야 최명희문학관 오목대 경기전을 방문했고, 엽서사는게 좀 어렵긴 했지만 어쨌든 상점에서 사서 엽서도 보냈고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도 먹었지롱>0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10.
  • 오므라이스 김치전이랑 계란말이 먹었는데오므라이스도 먹고싶당♥_♥ 사실 어젯밤부터 먹고싶었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6.
  • 추억여행 2003년 음악 리스트를 보고 있는데 네버엔딩 스토리 Never Ending Story가 있길래 너무너무 반가움이 뙇뙇! 옛 추억들이 생각이 났다ㅋㅋㅋㅋㅋㅋ딱 10년 전, 중딩때로구나. 수업이 일찍 끝났던 때, 학교 끝나고 가을~겨울쯤? 우르르 친구 집에 갔는데 네버엔딩스토리 뮤직비디오 보면서 과자도 먹고 TV 케이블 영화도 보고 불끄고 대여섯명이서 매우 신나게 놀았던 것 같다. 중1 친구들과 함께였는데 어째서 03년인가..는 잘 모르겠다 암튼ㅠ.ㅠ 진짜 그때 정말 즐거웠는데. 아무 생각 없이 있어도 행복했는데.러브홀릭도 참 좋아했지 그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진짜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5.
  • 짤막한 감상들 1. 교생 반 아이한테 보고싶다는 문자를 받았다. 정말 고마웠다ㅠㅠ 나 그 나이적 생각하면 비교도 안되게 굉장히 어른스럽구나 싶더라. 고마워 힘이 되었어. 2. 나는 지금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요리를 택했다. 에휴 3. 런던에서 엽서를 보내고 싶어 우편소인이 선명히 찍혀있는. 에구... 여행의 목적 하나 더 추가. 더불어 바티칸 미술관에서도 한 장. 엽서 찬양 좀 해 볼까? 난 엽서가 좋다. 빼곡하게 글씨가 채워져 있는 편지도 좋지만, 몇 해 전 교환학생 나간 친구로부터 엽서를 받고 엽서의 편리함을 알게 되었다. 봉투가 없기에 쉽게 내용이 더러워질 수도 있지만, 간편하다. 더불어 뒷면의 아름다운 그림은 또 어떻고. 디자인을 결정할 수 있어 더 좋은 엽서. 4. 레이의 요리목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제 단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3.
  • 종강! 종강! 이자 아마도 마지막 수업 끝? 어제 수업을 듣는데(사실 수업이 아닌 간담회? 토론회) 싱숭생숭. 다들 자기 교생실습때 했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자기만의 드라마를 만들고 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나저나 이게 끝이라니ㅠㅠ 난 학교 더 다니고 싶어요 으으.... 물론 정규학기로ㅠ.ㅠ 그리고 요즘 내가 엄청 오만하다는 걸 깨닫고 있다. 예전부터 조금씩 느끼긴 했는데ㅠㅠ 다른 사람도 다 나름의 드라마와 인생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합시당...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4.
  • 오늘의 일기 1. 머리를 했다. 미루고 미루던 일을 드디어ㅠ.ㅠ난 미용실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일단 미용실 거울이 싫고ㅠㅠ... 머리에 뭔가 바르고 차가운 상태로 있는 것도 별로고 가면 꽤 오랜 시간 있어야 한다는 것도 별로... 그래서 최대한 미용실에 자주 안 가도록 관리가 용이한 머리를 선호한다. 물론 머리스타일은 정말 정말 중요한 존재고, 머리하고 오면 기분도 좋아지지만 미용실 가는건 정말 귀찮고 시르다ㅠ.ㅠ긴 생머리에서 약간 긴 단발에 동글동글한 앞머리. 딱 봐도 어려보이는 스타일이당ㅋ_ㅋ 나름 만족! 너무 짧게 잘랐나 싶기도 하지만 뭐 머리는 또 길어지니까.2. 어제 Clover 구입! 문화상품권으로 구입했다. 흐흐 왠지 공짜로 책 선물 받게 된 것 같아서 기쁨>.< 얼른 받아봤음 좋겠다. 거의 6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25.
  • 폭신폭신한 생크림 케이크를 그대에게 ふわふわな生クーリムケーキをあなたに。오랜만에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를 맛보았답니다. 먹는 것으로는 매우 달달하고 행복했던 하루. 오늘 먹은 양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힘을 내 봅시다.내 생일 축하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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